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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

서산 돼지찌개집 골목식당 나온 게 독이 된 사례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KXjXZuDl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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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예전에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사건이 있었죠. 골목식당 19년도 여름특집에서 예전에 솔루션 해준 가게가 잘 하고 있나 보러 갔는데, 미리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넣어 놓고 팔고 한 마디로 뭐 개판이었죠.

 그런데 이번에 골목식당에서 여름특집을 또 했습니다. 첫 번째 긴급점검으로 충남 서산 해미읍성을 다시 한 번 갔는데요. 일명 장금이 사장님의 돼지찌개집이 있는 곳이죠. 결과는 이대 백반집 2탄입니다.

 근데 가기 전에는 MC들이 칭찬 일색이에요. “반찬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다.” 백종원도 거긴 진짜 밥 먹으러 갔었어요.”라며 음식도 맛있고 청결했다고 하는데요.

 MC들 만장일치로 이 돼지찌개집만큼은 잘하고 있을 거라고 합니다. 근데 이게 웬걸, SNS 반응이 심상치가 않아요. 양도 적고 맛없대요. 찌개 간도 안 맞고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.

 사진만 봐도 맛 없어 보이죠. 방송에서 나온 거랑 확연히 다릅니다. 반찬 수도 줄었습니다. MC들은 그럴 리 없는데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.

 제작진이 손님인 척하고 직접 가서 먹어보니 가관입니다. 어리굴젓은 혹시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달라면 주는데 그거 먹고 탈 난사람 많아서 안 준대요.

 그리고 돼지찌개 주문했는데 20초 만에 나옵니다. 느낌이 쎄하죠. 제작진이 고기 건져서 먹어보더니 뱉어 버립니다. 비계가 냄새나고 서걱거린다고 합니다.

 손님이 계산해달라니까 사장님이 계산요~” 해놓고 계속 기다리게 합니다. 결국 몇 분이 지나서야 다른 직원이 계산해줍니다. 음식 서빙할 때도 무표정에 들어오고 나갈 때 인사도 아는 척도 안 합니다.

 이 전에 방송에 나왔을 때는 웃는 얼굴로 밝은 분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... 참 안타까워요. 오히려 방송이 독이 된 거죠.

 다음 주 예고편에는 이제 백종원이 직접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, 이 사장님은 또 무슨 핑계를 댈지...